벤틀리라고 해서 카오디오인줄 알았는데 ‘일반 오디오의 벤틀리 버젼’이더군요. 즉 외관만 그럴싸하게 가져왔다는 거죠(헌데 과연 벤들리의 정체성이란게 차를 벗어나 오디오에서 뭐가 있을까요? 롤스로이스는 전면 그릴 디자인과 환희의 여신상으로 특정지어지는 것이라도 있지만)

물론 전혀 뜬금없는 것은 아닙니다. 네임이 벤틀리의 카오디오를 공급해왔기때문에 두 회사가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차안의 Naim 마크일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오디오에 벤틀리를 적용했다는건 그냥 네임밸류를 붙여 팔아먹겠다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페라리 헤드폰이 어떻게 되었는지 뻔히 알면서도 이런 마케팅을 기획하는걸 보면 오디오계도 어지간히 브레인이 없어보입니다.

권장 소매 가격은 Bentley Special Edition 용 Naim Mu-so의 경우 £ 1799 / € 1999 / $ 2199, Bentley Radiance 용 Focal의 경우 £ 1199 / € 1299 / $ 129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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