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세에 이어 둥그런 스피커로 유명한 엘립송까지 JBL을 연상시키는 이런 스피커를 내놓는걸 보면 지금의 하이파이 대세가 복고인가봅니다. 사실 JBL말고도 70~80년대에는 유럽이나 미국의 여러 브랜드에서 저런 형태의 스피커가 발매되었고 산수이/파이오니어 등 일제도 많이 나와 지금까지 중고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
역시 자동차와 오디오는 남자들의 장난감으로 일맥 상통하는 바가 있나 봅니다. 그것도 상당히 끈끈히요. 보통은 수퍼카 회사와 콜라보로 제품을 내는데 부가티는 아예 자신들의 브랜드로 스피커를 출시했습니다. 물론 차에서나 전문가지, 오디오를 잘 아는것과는 별개의 얘기라서 OEM했을 확률이 무척 높습니다만...
'제목이 곧 내용' 즉 제곧내이며, 오디오업계에서 획기적인 신기술은 그다지 많지 않은지라 가볍게 소개합니다. 1.Cary, DMS-700 네트워크 플레이어 출시 앰프가 강점이 Cary가 굳이 CDP도 아닌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계속 내놓는게 잘하는...
항상 출시자체로 흥행이 완성되는 애플에서 헤드폰을 내 놓았습니다. 일단 알려지면 '까인다 -> 기다린다 -> 많이 팔린다'의 로직으로 돈 만큼은 싹싹 긁어가는 애플이니 매출이야 따놓은 당상이겠으나, 지금까지의 제품들을 보면 음질이 나쁜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즉 음질가성비만큼은 항상 보장이...
SC-C70의 업버젼으로 출력을 늘리고 트위터를 개선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가치는 무엇보다 CDP의 장착, 특히 올인원에 많이 사용되는 슬롯로딩방식이 아닌 탑로딩의 정통형 CDP가 장착되었다는거죠. 물론 이런 탑로딩 방식의 CDP를 사용하는 사람이 과연 올인원에 만족할까 하는 의구심은 듭니다만.
소너스 파베르에서 예전부터 밀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인클로우져에 가죽을 씌우는 것인데 문제는 안 이쁘다는 겁니다. 보통 비닐이 아닌 천연가죽을 사용하는 것은 고급스러움과 그 질감때문이라서 고가 자동차 시트에서 무척이나 선호하죠. 하지만 스피커는 손으로 만지거나 직접적인 접촉이 거의...
큰일은 아닙니다만 차량을 뜯고 턴테이블을 훔쳐가는 일이 발생했네요. 대당 가격이 150파운드 정도 하는 제품들이니 금액으로는 후하게 쳐서 1천만원 정도밖에 안되는 일인데 굳이 저런 짓을 왜 하나 싶습니다. 오디오계가 생각보다 좁아 훔친 제품 처리하는게 만만치도 않습니다. 한두다리 건너면...
음원쪽에도 관심많아 Naim Record를 가지고 있는 Naim에서 Naim Jazz HD 및 Naim Classical HD까지 더해진 Naim Radio HD 스트림 방송을 시작합니다. 이 세 방송은 최대 CD급 음질 즉, 16bit/44.1kHz이며 일부는 24bit/96kHz 도 있습니다.
입문기의 강자였던 캠브리지 오디오도 이대로는 안되겠구나 싶어 2018년 Edge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시장이 작아지면 비싸고 많이 남기는걸로 갈 수 밖에 없죠. (컴퓨터도 기업정도에서만 사용했다면 아직 대당 천만원이 넘을겁니다) 이번에는 Edge M 모노 파워앰프는 50주년...
480인치 아닙니다. 48인치구요. LED 아닙니다. 무려 OLED입니다. 게다가 LG OLED48CX와 비슷한 성능이라고 대놓고 이야기합니다. 뭐 영상처리기술이 낫다는데 언제부터 Bang & Olufsen이 영상전문업체였죠? 아래에 달린 사운드바는 그래도 좀 강조할만 합니다만. 이 모델에는 11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