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McIntosh에서 카오디오용 앰프가 나온적이 있는데 이때가 일본의 카오디오 업체인 클라이온에서 인수했던 시기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McIntosh라기보다는 클라리온 제품에 McIntosh 껍질을 입혔던 것으로 보이구요. 이제 온전히 하이파이그룹에 있으면서 내놓은 것이니 보다 McIntosh 오리지널에 가깝겠죠.
말그대로 JBL에서 복고풍 인티앰프인 SA750을 출시했는데, 기존의 L100 Classic 75 스피커와 짝을 이루도록 되어 있습니다.(물론 다른 스피커를 물려도 됩니다) JBL브랜드의 복고풍 앰프지만 계열사인 Arcam에서 만든것이라서 그냥 Arcam앰프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아캄의 특성이 그대로 들어있죠.
별의 별 미사여구를 동원합니다만 안 열린단 얘깁니다. 하지만 이 쇼에 돌아가는 돈이 얼마인데 그냥 접을 수는 없으니 당연히 온라인으로 합니다.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어쩔수 없는 일이긴하나, 쇼의 규모나 수익을 생각하면 초라한 수준일 수 밖에 없습니다.
카바세에 이어 둥그런 스피커로 유명한 엘립송까지 JBL을 연상시키는 이런 스피커를 내놓는걸 보면 지금의 하이파이 대세가 복고인가봅니다. 사실 JBL말고도 70~80년대에는 유럽이나 미국의 여러 브랜드에서 저런 형태의 스피커가 발매되었고 산수이/파이오니어 등 일제도 많이 나와 지금까지 중고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
역시 자동차와 오디오는 남자들의 장난감으로 일맥 상통하는 바가 있나 봅니다. 그것도 상당히 끈끈히요. 보통은 수퍼카 회사와 콜라보로 제품을 내는데 부가티는 아예 자신들의 브랜드로 스피커를 출시했습니다. 물론 차에서나 전문가지, 오디오를 잘 아는것과는 별개의 얘기라서 OEM했을 확률이 무척 높습니다만...
'제목이 곧 내용' 즉 제곧내이며, 오디오업계에서 획기적인 신기술은 그다지 많지 않은지라 가볍게 소개합니다. 1.Cary, DMS-700 네트워크 플레이어 출시 앰프가 강점이 Cary가 굳이 CDP도 아닌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계속 내놓는게 잘하는...
항상 출시자체로 흥행이 완성되는 애플에서 헤드폰을 내 놓았습니다. 일단 알려지면 '까인다 -> 기다린다 -> 많이 팔린다'의 로직으로 돈 만큼은 싹싹 긁어가는 애플이니 매출이야 따놓은 당상이겠으나, 지금까지의 제품들을 보면 음질이 나쁜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즉 음질가성비만큼은 항상 보장이...
SC-C70의 업버젼으로 출력을 늘리고 트위터를 개선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가치는 무엇보다 CDP의 장착, 특히 올인원에 많이 사용되는 슬롯로딩방식이 아닌 탑로딩의 정통형 CDP가 장착되었다는거죠. 물론 이런 탑로딩 방식의 CDP를 사용하는 사람이 과연 올인원에 만족할까 하는 의구심은 듭니다만.
소너스 파베르에서 예전부터 밀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인클로우져에 가죽을 씌우는 것인데 문제는 안 이쁘다는 겁니다. 보통 비닐이 아닌 천연가죽을 사용하는 것은 고급스러움과 그 질감때문이라서 고가 자동차 시트에서 무척이나 선호하죠. 하지만 스피커는 손으로 만지거나 직접적인 접촉이 거의...
큰일은 아닙니다만 차량을 뜯고 턴테이블을 훔쳐가는 일이 발생했네요. 대당 가격이 150파운드 정도 하는 제품들이니 금액으로는 후하게 쳐서 1천만원 정도밖에 안되는 일인데 굳이 저런 짓을 왜 하나 싶습니다. 오디오계가 생각보다 좁아 훔친 제품 처리하는게 만만치도 않습니다. 한두다리 건너면...